합포문화강좌는 1977년 3월 17일 노산 이은상 선생의 '충무공의 구국정신'이라는 주제로 제1회 민족문화강좌가 시작된 이래 40년을 넘어 500회를 이어가는 역사가 깊은 문화강좌입니다. 그동안 각계각층의 많은 학자를 비롯하여 시인, 소설가, 연극인, 정치인, 종교인, 언론인, 과학자에서 재외교포,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모시고 강좌를 해왔습니다.
회별 | 성명 | 직위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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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회 | 박재규 | 경남대학교 총장 | 21세기 우리의 준비는 | 1997/10/28 |
236회 | 조윤제 |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 한국경제의 전망과 발전과제 | 1997/09/12 |
235회 | 문용린 |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수 | 21세기를 향한 자녀교육(EQ를 중심으로) | 1997/08/20 |
234회 | 이상백 | 벡텔 인터내쇼날 사장 | 시장개방과 대응전략 | 1997/07/25 |
233회 | 김세철 | 중앙대 용산병원장 | 남성의 노화 | 1997/06/20 |
232회 | 김한길,최명길 | 국회의원,탤런트 | 열린사회와 세상읽기 | 1997/05/09 |
231회 | 이영탁 | 교육부차관 | 21세기와 교육개혁 | 1997/04/16 |
230회 | 김혁규 | 경상남도 도지사 | 무한 경쟁시대의 자치도정 | 1997/03/26 |
229회 | 이영선 |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장 | 남북한 경제협력의 전망과 통일의 과제 | 1997/02/25 |
228회 | 윤내현 | 단국대학교 교수 | 오늘에 있어서 우리 민족사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 1997/01/30 |